작고 이뻤던 망고가,
어느 덧 크고 똥똥한 우량고냥이가 되었다. ㅋㅋ
사실 망고는 그리 똥똥하진 않은데,
집 비우는 동안 사료를 너무 많이 놓고 갔던 모양이다.
오늘 보니 어찌나 불어있던지.
그래도 반가워.
우리 똥고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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