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선 타고 말도 다녀왔다.
말도에는 일주일에 세 번 행정선이 들어간다.
현재 세 가구만 살고 있지만, 면적으로 보면 아차도보다 크다고 한다.
여기 분들도 벼농사와 바닷일을 생업으로 하는데, 우리가 갔을 때는 모두 바다 나가고 안 계셨다.
사람이 많지 않아, 좋은 곳.
Thanks to 농업인 상담소장님, 선장님과 크루 아저씨들. ^^;
'다정한 일기 > 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7 - 가지 말리기 (0) | 2013.08.26 |
---|---|
185 - 가족사진 (2) | 2013.08.24 |
181 - 엄마 없는 하늘 아래 (0) | 2013.08.20 |
173 - 언짢다 (0) | 2013.08.12 |
173 - 망고 (1) | 2013.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