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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은정봉규, 대선치훈우람
09월 영일현이호진
10월 영재보혜
12월 신애성준
대선이는 다섯 번쯤 다녀갔다. 올해도 자주 와. ㅋ
민중의집 지인들은 올해도 현충일에 온댔다. 꼭 와요. 작년에 못 왔던 사람들도 오세요. ㅋ
개인적인 소망으로는 참세상 지인들도 한 번 다녀가면 좋겠다.
토끼똥 공부방 졸업생들도 다녀갈 수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중고경운기를 꼭 마련해서 조개 캐러 가는 건 우리끼리 가능하면 좋겠다.
손님들이 오면, 잘 해 주고 싶어서 이것저것 신경 쓰느라 피곤한 부분도 있지만,
그래두 너무 반갑고 즐겁고 그렇다.
그러니까, 놀러와요. 홍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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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이런 구석까지 찾아왔대도 그게 둘이서 걸어온 길이라면 절대로 헛된 시간일 수 없는 것이라오.
28, 사월의미 칠월의 솔, 김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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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마을총회, 오늘은 윷놀이.
일도 많이 했고, 맛난 것도 많이 먹었고, 잘 놀았다.
이러쿵 저러쿵 드는 생각이야 많지만,
가치판단을 떠나 일단은 고개를 끄덕여 본다.
모두들 이렇게 마을에서 살아오셨구나......
이렇게 이 마을이 유지되어 왔구나...
마을이 자라나는 동안 결정되고 행해진 어떤 것들이 가지는 관성의 힘이란 무척 강한 것이구나...
평균 세 번의 모를 던지며 여자부 1등 자리에 오른 고 할머니가 남자부 1등 강 할아버지의 기세를 꺾고 역전승 했다.
에헤라 디야~~
순위와 관계없이 모두에게 주어진 상품은, 식기 세트와 양말 두 켤레.
할머니 두 분이 당신 몫의 양말을 건네주셔서 우리 양말은 다섯 켤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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