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1 01일차 수건파종 시작

0408 08일차 뿌리 나오기 시작

0420 20일차 떡잎 보이기 시작, 걱정 많이 했는데 차근차근 자라는 게 신기하고 넘 이쁜 녀석.

0515 45일차 화단에 옮겨 심었다. 여전히 작고 여려 걱정되지만, 본잎이 많이 올라왔길래 믿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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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01일차 하룻밤 수건파종

0414 02일차 바로 포트에 옮겨 심었다.

0427 15일차 떡잎이 많이 올라왔다.

0508 26일차 한 포트에 다글다글 모여 있어 좀 솎아주었다.

0514 32일차 텃밭에 옮겨 심었다. 바질은 어릴 때부터 참 이쁘다. 본잎도 엄청 앙증맞게 생겼는데 벌써부터 바질 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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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01일차 구덩이를 파고 오래 묵은 인분 퇴비를 한 삽씩 넣은 다음, 구덩이 하나에 씨앗 3~5개씩 심었다. (씨앗은 김경숙 할머니가 주신 것)

0509 25일차 평균 발아일수는 일주일에 불과한데 3주가 지나서야 떡잎이 올라왔다. 4월 중순 이곳의 날씨가 너무 추워서일수도, 너무 깊이 심어서일수도... 하여간 하도 안 올라오길래 다시 심어야 하나 어쩌나 노심초사 하면서 샛멀에서 얻어온 모종을 10개 심었다. 그마저도 벼룩잎벌레 공격으로 다 죽어갈 즈음에야 신기하게 올라오던 떡잎들. 상태는 제각각이고, 새로 나온 아이들은 벌레의 공격을 심하게 받고 있지는 않다. 진달래를 2회 정도 살포했던 게 효과가 있는 것인가?

 

0505 01일차 직파한 호박이 실패로 돌아간 줄 알고 포트에 파종했다. 기온이 많이 오른 상태에서 파종했기 때문인지 불과 열흘 만에 본잎이 보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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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01일차 수건파종 시작 (기술센터에서 얻어온 씨앗)

0408 08일차 뿌리가 살짝 나와 포트로 옮겼다.

0419 19일차 육묘 비닐하우스에 들여놓았다.

0420 20일차 떡잎이 올라왔다.

0501 31일차 진딧물 공격에 시달리기 시작했다.

0515 45일차 구입해 온 모종과 함께 지주대 주변에 심었다. 구입한 것은 키가 훌쩍 큰데, 내가 키운 것은 키도 작고 잎도 벌레먹어 볼품없다. 앞으로는 어떻게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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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트 육묘

 

0401 01일차 수건파종 (귀농귀촌아카데미에서 실습용으로 받은 씨앗)

0405 05일차 뿌리 나오기 시작해서 포트에 옮겨 심다

0412 12일차 싹 나오기 시작하다

0509 39일차 텃밭에 옮겨 심다

0515 45일차 별 문제는 없지만, 직파한 것에 비해 색이 연하다.

 

 

 

* 텃밭 직파

 

0410 01일차 텃밭에 직파하다

0430 30일차 싹이 많이 올라오지 않았다. 아무 생각없이 잎들깨 심은 쪽을 매는 바람에 그렇게 된 듯 싶다.

                 싹이 올라온 아이들도 포트+하우스보다 7~10일 쯤 발육이 늦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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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트 육묘

 

0401 01일차 수건파종 (귀농귀촌아카데미에서 실습용으로 받은 씨앗)

0404 04일차 뿌리 나와 포트에 옮겨 심다

0408 08일차 싹이 올라오기 시작하다

0427 27일차 본잎이 많이 자랐다

0503 33일차 떡잎이 누렇게 변했고(왜지????), 본잎은 아주 건강하다. 조만간 텃밭에 옮겨심을 예정

0508 38일차 텃밭에 옮겨 심었다. 포트 1구에 씨앗을 2개씩 심어서 키웠는데, 나눠서 옮겼다. 본잎이 4~5장 나왔을 때 아주심기를 하는 것인데, 겨우 3장 나온 아이들을 옮긴 것이라 걱정이 좀 된다.

0514 44일차 노랗게 변한 떡잎이 떨어졌다. 본잎이 시들한 것도 있는데 원인을 모르겠다. 아주심기 하고 1주일 쯤 지났지만, 별로 자라지 않고 있다. ㅠ

 

 

* 텃밭 직파

 

0408 01일차 텃밭에 씨앗을 심다

0420 13일차 싹이 올라오기 시작하다

0505 28일차 벼룩잎벌레의 공격으로 구멍이 빠끔빠끔. 불쌍한 몰골을 하고 있다.

                 안 됐지만 얘들은 벌레의 밥으로 두어야 할 듯. 잘 자란 모종을 곁에 심으면 어떻게 되려나? (케일이 아니라 채심이었던 듯!)

0514 37일차 여전히 작지만 모종을 키운 것보다 직파한 것이 더 건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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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인 상황들이 있었지만.. 어설프게나마 신문지 멀칭을 하고.. 60주 정도 심었다.

잘 자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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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 01일차 씨감자를 심었다. (마을에서 공동구매 한 씨감자 5kg를 7,000원에 샀더랬다.)

 

 

0425 21일차 밑거름도 하지 않고 비닐도 씌우지 않았는데, 첫 싹이 올라왔다. 고맙기도 하지.

 

 

 

0505 31일차 거의 모두 싹이 올라왔다. 정말 고맙기도 하지. 신기하기도 하고.

 

 

 

0515 41일차 밑거름 충분히 넣고 비닐 씌워 키우는 다른 집들에 비하면 더디지만 잘 자라고 있다. 다행히 벌레의 공격도 없는 듯.

0520 46일차 1차 북주기, 아인산염 뿌렸다.

0522 48일차 순질러줬다.

 

0526 52일차 며칠 째 빠끔빠끔 구멍난 잎이 보였다. 범인은 이십팔점무당벌레. 몇 마리 잡아줬는데, 심각하게 퍼지는 것 같지 않아 이 정도로 하련다.

 

 

 

0613 69일차 2차 북주기. 꽃핀 다음에는 북주는 게 아니라고 해서, 바깥 이랑 2/3 정도만 북을 줬다. 크게 잘 자란 녀석은 두세 포기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40일경의 키에서 그닥 자라지 않았다. ㅎ 하지가 다가오는데....

 

0622 78일차 하지감자 1차 수확 (세 포기만~)

 

0629 85일차 감자 모두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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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니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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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0일 경에 고구마를 심기로 했다. 밭을 준비해야 한다. P형이 밭을 쓸려줬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내가 밑거름을 뿌렸다. 남아 있던 비닐도 깨끗하게 주웠다. 금요일에 비가 온다고 했다. 비오기 전에 밑거름을 주고 비 오고 나서 두둑잡고 비닐을 씌운다. 두둑과 비닐은 역시 P형이 작업해 주기로 했다. 감사합니다. 고구마 심을 때, 도울게요. 비닐 씌우기 전에 고라니 울타리를 완성해 놔야 짐승들이 밭에 들어와서 비닐을 찢어놓지 않는다. 그래서 내일은 울타리 손질해야 한다. P형이 작년에 했던 밭이라 약간만(하루 종일이 될 수도 있지만) 손보면 된다. 고구마 모는 8,000개가 필요한데, 아직 구입처를 정하지 않았다. 내일은 O형과 얘기해서 확실하게 정해야 한다. 고구마는 물을 주며 심어야 하니 여기저기서 이런저런 것들을 빌려야 할 처지다. 

 

 확실하게 하고 싶은 것들은 많은데, 확실하게 안되는 것이 많아서 약간은 답답하기도 한 요즘이다.

 

 

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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