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istory-photo-1이 집에 사시다 돌아가신 할머니가 쓰시던 항아리에다 매실청을 담갔다. 지후가 두 항아리 담갔다. 항아리 하나가 새는지 아래쪽에는 개미가 득실거리고 주변으로는 파리가 많다. fly down - 후리 다운 - 을 설치했더니 금세 잔뜩 붙었다. 징그럽다. 새는 항아리는 위치를 옮겨야겠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이 집에 사시다 돌아가신 할머니가 쓰시던 항아리에다 매실청을 담갔다. 지후가 두 항아리 담갔다. 항아리 하나가 새는지 아래쪽에는 개미가 득실거리고 주변으로는 파리가 많다. fly down - 후리 다운 - 을 설치했더니 금세 잔뜩 붙었다. 징그럽다. 새는 항아리는 위치를 옮겨야겠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