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 방법을 쓰기로 했다.
사진은 안 찍었지만, 흙으로 덮고 그 위에 부직포도 덮었다.
부직포는 묵은밭 비닐 걷으면서 나온 거다.
첫 번째 방법은 볼음도 할머니들이,
두 번째 방법은 강릉 작은 아버지가 쓰시는 방법을 짝꿍이 응용한 거다. (작은 아버지는 감자를 반으로 쪼개서 묻는다고....)
어떤 방법이든 싹이 잘 나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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