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 방법을 쓰기로 했다.

 

 

 

 

사진은 안 찍었지만, 흙으로 덮고 그 위에 부직포도 덮었다.

부직포는 묵은밭 비닐 걷으면서 나온 거다.

 

첫 번째 방법은 볼음도 할머니들이,

두 번째 방법은 강릉 작은 아버지가 쓰시는 방법을 짝꿍이 응용한 거다. (작은 아버지는 감자를 반으로 쪼개서 묻는다고....)

 

어떤 방법이든 싹이 잘 나야할텐데!!!!

'다정한 농사 > 2013' 카테고리의 다른 글

039 - 감자 자르고 재 묻히기  (1) 2013.04.01
035 - 고구마 묻었다.  (0) 2013.03.28
020 - 농사계획 Ver.1.0  (1) 2013.03.13
016 - 봄불은 여우불  (1) 2013.03.09
015 - 2번 텃밭 정리  (0) 2013.03.08
Posted by 니니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