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이네. js형네 못자리에서 오리알을 봤다. 신기했다. 참으로 먹은 국수에 달걀대신 풀려 나왔다. 덤덤했다.
오늘까지로 유박을 다 뿌렸다. 지게차랑 트랙터가 없어도 되는 벼농사를 꼭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내일부터 논을 간다.
오리알
점심 먹다가. js형네 안마당에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오늘까지로 유박을 다 뿌렸다. 지게차랑 트랙터가 없어도 되는 벼농사를 꼭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내일부터 논을 간다.
오리알
점심 먹다가. js형네 안마당에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다정한 일기 > 우' 카테고리의 다른 글
074 - 마을사업 (0) | 2013.05.05 |
---|---|
073 - 장갑 (0) | 2013.05.04 |
067 - 바쁘네 (0) | 2013.04.28 |
066 - 돼지 잡았다. (0) | 2013.04.27 |
058 - 친구 (0) | 2013.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