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은 이제 고르는 일만 남았다. 이웃 아주머니가 팔아주신다는 양이 넉 되(8Kg).
저녁마다 고르는데 진도가 잘 안 나간다. 원래 겨울철 한가할 때 하는 일이란다. ㅋ
'다정한 농사 > 2013'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 - 수수 재배 일지 (2) | 2013.10.26 |
---|---|
2013 - 고구마 재배 일지 (0) | 2013.10.21 |
2013 - 들깨 재배 일지 (1) | 2013.10.21 |
2013 - 벼농사 일지 (2) | 2013.10.21 |
225 - 다정한 고구마 맛있다! (0) | 2013.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