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형네 모내기 시작했다. 이게 우리 모내기도 된다. 볼음도에서 제일 늦게 시작했다.
심어 놓은 고구마들의 상태도 그렇고 모내기 일정도 그렇고 내 맘 같지 않은 진행이 많고 그것 때문에 짜증이 나기도 하지만 점점 나아질거라고 믿는다.
지후 말대로 어떤 지역의 정서에 그 지역의 사람들에게 적응하는 일이 어려운 것이다.
짤방은 이앙기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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