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심고 나서 시금치도 심었다.
사진은 시금치 씨앗이 적당 간격으로 붙어 있는 시금치 테이프.
골 타서 시금치 테이프를 묻고 물을 듬뿍 주면 되는데, 은근히 어려웠다.
'다정한 농사 > 2013' 카테고리의 다른 글
043 - 메리골드 3일차 (0) | 2013.04.05 |
---|---|
042 - 고구마밭 비닐 걷기 (2) | 2013.04.04 |
042 - 감자 심기 (0) | 2013.04.04 |
041 - 수건파종 1차 (0) | 2013.04.03 |
039 - 감자 자르고 재 묻히기 (1) | 2013.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