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트 육묘
0401 01일차 수건파종 (귀농귀촌아카데미에서 실습용으로 받은 씨앗)
0404 04일차 뿌리 나와 포트에 옮겨 심다
0408 08일차 싹이 올라오기 시작하다
0427 27일차 본잎이 많이 자랐다
0503 33일차 떡잎이 누렇게 변했고(왜지????), 본잎은 아주 건강하다. 조만간 텃밭에 옮겨심을 예정
0508 38일차 텃밭에 옮겨 심었다. 포트 1구에 씨앗을 2개씩 심어서 키웠는데, 나눠서 옮겼다. 본잎이 4~5장 나왔을 때 아주심기를 하는 것인데, 겨우 3장 나온 아이들을 옮긴 것이라 걱정이 좀 된다.
0514 44일차 노랗게 변한 떡잎이 떨어졌다. 본잎이 시들한 것도 있는데 원인을 모르겠다. 아주심기 하고 1주일 쯤 지났지만, 별로 자라지 않고 있다. ㅠ
* 텃밭 직파
0408 01일차 텃밭에 씨앗을 심다
0420 13일차 싹이 올라오기 시작하다
0505 28일차 벼룩잎벌레의 공격으로 구멍이 빠끔빠끔. 불쌍한 몰골을 하고 있다.
안 됐지만 얘들은 벌레의 밥으로 두어야 할 듯. 잘 자란 모종을 곁에 심으면 어떻게 되려나? (케일이 아니라 채심이었던 듯!)
0514 37일차 여전히 작지만 모종을 키운 것보다 직파한 것이 더 건강하다.
'다정한 농사 > 2013'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이 성장일지 ing (0) | 2013.05.16 |
---|---|
잎들깨 성장일지 ing (0) | 2013.05.16 |
083 - 고추 심었다 (1) | 2013.05.16 |
감자 재배일지 (1) | 2013.05.16 |
077 - 고구마 밭 준비 (0) | 2013.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