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아저씨네는 지난주에 고구마 묻었는데, 묻고 나서 서리가 몇 번 내렸다. 그리고 비닐을 땅 위에 덮어뒀다가 어제 활대 치고 부직포 덮었다.
p형네는 m아저씨네보다 일주일 늦은 대신 열선을 깔고 작업했고 묻을 때 확실하게 활대 치고 부직포도 덮었다. - 땅 파고 열선깔고 열선 덮고 흙살골드 뿌리고(25m X 1.2m에 네 포) 고구마 묻고 왕겨 뿌리고(잡초 방지) 물 줬다. -
양쪽것 다 우리가 갖다 써야하니 양쪽 다 잘 자랐으면 한다.
열선을 깔았다. 이 동네에선 많은집이 그렇기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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