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대 태운 재에다가 고구마를 넣어 놓으니, 샛노랗게 잘 익은 군고구마가! 이히히, 웃으면서 한 컷 찍었다. ㅋㅋㅋ

'다정한 일기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262 - 바쁘다  (0) 2013.11.10
261 - 망고 어딨니~  (0) 2013.11.10
244 - 메주콩과 기러기  (0) 2013.10.23
237 - 고구마 이바구  (1) 2013.10.16
230 - 주문이 들어온다!!  (0) 2013.10.08
Posted by 니니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