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일기/우
070 - 오리알
마그리
2013. 5. 1. 22:56
오월이네. js형네 못자리에서 오리알을 봤다. 신기했다. 참으로 먹은 국수에 달걀대신 풀려 나왔다. 덤덤했다.
오늘까지로 유박을 다 뿌렸다. 지게차랑 트랙터가 없어도 되는 벼농사를 꼭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내일부터 논을 간다.
오리알
점심 먹다가. js형네 안마당에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오늘까지로 유박을 다 뿌렸다. 지게차랑 트랙터가 없어도 되는 벼농사를 꼭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내일부터 논을 간다.
오리알
점심 먹다가. js형네 안마당에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