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일기/우

044 - 아침부터

마그리 2013. 4. 7. 00:05
마셨다. 아내를 찾는곳이 많았는데, 모두 무시했다.

숭어 새끼를 안주로 먹었다. 꼬리쪽을 잡고 머리쪽을 양념에 찍으면 물고기가 막 튄다.



숭어새끼 - 모치라고 부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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