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농부
2013년 우리집 손님 결산~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1. 3. 20:40
06월 민중의집 지인들 - 배마에, 빛쟁이, 트로이, 미정샘, 라디오네, 기린, 서화님, 쎄이
08월 은정봉규, 대선치훈우람
09월 영일현이호진
10월 영재보혜
12월 신애성준
대선이는 다섯 번쯤 다녀갔다. 올해도 자주 와. ㅋ
민중의집 지인들은 올해도 현충일에 온댔다. 꼭 와요. 작년에 못 왔던 사람들도 오세요. ㅋ
개인적인 소망으로는 참세상 지인들도 한 번 다녀가면 좋겠다.
토끼똥 공부방 졸업생들도 다녀갈 수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중고경운기를 꼭 마련해서 조개 캐러 가는 건 우리끼리 가능하면 좋겠다.
손님들이 오면, 잘 해 주고 싶어서 이것저것 신경 쓰느라 피곤한 부분도 있지만,
그래두 너무 반갑고 즐겁고 그렇다.
그러니까, 놀러와요. 홍홍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