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일기/리
310 - 소설에서 이르길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12. 28. 23:14
어쩌다 이런 구석까지 찾아왔대도 그게 둘이서 걸어온 길이라면 절대로 헛된 시간일 수 없는 것이라오.
28, 사월의미 칠월의 솔, 김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