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일기/우
293 - 도지
마그리
2013. 12. 11. 09:55
아내랑 문자를 주고 받았다. 파란색이 아내. 아. 웃겨.
문제는 1800평에 대한 도지가 아직 남았다는 것. 그날에도 웃을 수 있어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