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일기/리
024 - 곱게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3. 17. 16:43
이런 말을 들었다.
일할 때 얼굴 잘 싸매고 해.
썬크림도 바르고.
어디 나가서 저기하면 그렇잖아.
곱게 닳아야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