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일기/리
014 - 외로운 회관 강아지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3. 7. 21:15
마을회관의 강아지 두 마리. 정말로 외롭고 심심한 아이들이다. 가까이만 다가가도 폴짝폴짝 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