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일기/리
122 - 팥싹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6. 22. 21:06
세상에나, 이렇게 이뻐도 되는 건가?
팥싹은 정말이지 이쁘다.
윗밭 고추 이랑 사이에 팥을 심었다.
비 오고 며칠 뒤에 찾아보니 잡초들 사이에 잘 올라와 있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